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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프로젝트 KPT 회고

류정근 2024. 6. 25. 15:51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깃허브 전략을 통해 충돌 없이 협업을 진행하였다.
  •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서로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 있어 좋았다.
  • 컨벤션과 룰 프로그래밍 명명 규칙을 정하고 시작해서 좋았다
  • 적절한 역할분담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수월하였다.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시간 부족으로 인해 PR에 대한 충분한 코드리뷰를 진행하지 못했다.
  • 계층형 패키지 구조를 사용하였는데 규모가 커지면서 보기 불편해졌다.
  • 실제 배달 앱에 사용하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아쉬웠다.
  • 데드 타임을 정하지 않고 시작은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 상호간에 진행 상황을 별로 공유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 추가 구현 부분을 나중에 급하게 정한 점이 아쉬웠다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정기적인 코드리뷰 시간이나 서로의 PR에서 코드리뷰를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계층형 구조 대신 도메인 패키지 구조로 구분하여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 다른 조 발표에 있던 내용처럼 배달 앱의 주문 도착 정보나 메뉴에 이미지를 추가하는 등 시간이 충분히 있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
  • 데드 타임을 정해서 서로 진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다.
  • 처음부터 어디까지 구현할 것인지 계획하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