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s story

이번에 맡은 역할은 코드의 베이스를 까는 부분또 처음 맡아보는 역할에 살짝 갈피를 못잡고 있었지만 검색도 하고, 다른 팀에서 뭐하나 살짝 구경도 하며 갈피를 잡았다.우선 우리팀이 사용할 프로그램의 구조를 정리해보자.예전에는 유니자드를 통해 간단히 디자인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페이지가 없이 실행만 있기 때문에 구조를 만들어보자!!그리고 미로가 좋다더라!!  그래서 만들어본 구조도!!다 만들고 나니까 뿌듯하긴 했다.그 다음은 템플릿을 참고 하며 코드를 작성하던중 템플릿에서 개선하고 싶은 욕구를 생성하는 코드를 발견했다.  템플릿으로 주어진 코드private static void setInitData() { studentExStore = new ArrayList(); subjectExS..

너무너무 중요한 부분!!!!!! 누가 나한테 짧은 개발 공부중 어떤코드가 기억에 남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 코드라고 할거 같다. // 모듈안에서 전역변수 선언 (모듈밖에서는(전역변수 선언시 윈도우가 생략되어있음) ) // 시간 지연때문에 안됨, js파일을 먼저 불러옴 let docs = await getDocs(collection(db, "team-member")); docs.forEach((doc) => { let row = doc.data(); let image = row['image']; let name = row['name']; let job = row['job']; let memberAge = row['memberAge']; let memberMbti = row['memberMbti']; let ..

매일 했던일을 기록하고 싶었지만 팀장을 맡게 되면서 많이 바빴던 관계로 한번에 그동안 프로젝트를 정리해 보려 한다.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팀장을 하여 프로젝트를 이끌어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해 선뜻 팀장을 하겠다고 나서지는 못했다. 그래도 마침 첫 회의에서 팀원 분들이 실력에 상관없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 줄 사람이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팀장을 맡게 되었다. 첫 회의의 내용은 당연히 각자의 아이디어를 받고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이였다. 나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같은 이미 유명한 디자인을 벤치마킹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팀원들의 원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아 의견을 더 들어보다가 회사 직원 소개와 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자는 의견으로 어느정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

Keep 1.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같이 해결했던 부분이 좋았다. 작업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2.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는 점이 좋았다. 코드 리뷰를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쉬웠다. 3. 하나의 페이지에 다같이 집중을 하여 하나의 기능을 여러 방법으로 시도하며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Problem 1.변수명이 통일 되지않아 변수명을 찾거나입력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2. 깃허브와 같은 협업 툴의 사용법과 이해도가 부족하여 시간낭비와 어려움이 있었다. Try 1. 반응형 웹 디자인이 필요하다. -> 화면 비율이 변하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다. 2. 작업도중 어려움이나 궁금점이 생기면 기록하고 질문과 해결방안을 공유 및 저장 하였으면 ..